당뇨관리 힘드시죠? 사시사철 당뇨관리 하는방법

나경난(lululu1004)|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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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덥고 습한데 코로나로 활동까지 자유롭지 못한 요즘입니다.

우리 국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현상이라 괴로울텐데요

이럴때일수록 개인이 더 철저하게 관리를 잘하셔야 되겠습니다.

날씨가 더울때나 추울때나 사시사철 관리가 가장 힘든 만성질환이 있습니다. 당뇨병인데요.

요즘같은 폭염에는 외부 기온은 높고

실내는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서 온도가 낮습니다

이렇게 온도차이가 큰 환경은 당뇨관리를 힘들게 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겨울에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이가 크면 뇌혈관 질환이나 만성질환에 안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름에 이런 환경이 더 위험하다는것은 모르고 있습니다.

폭염에 당뇨가 더 위험한 이유는 뭘까요

누구나 날씨가 더워지면 힘이 들겠지만

특히 당뇨 환자들이 위험한 이유는 여름에 땀으로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기 때문인데요

그러면 혈당. 혈관건강에 비상이 걸리게됩니다

체온과 당뇨는 연관성이 크기때문에 여름에는 혈당관리가 특히 어렵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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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은 한마디로 혈액내 포도당의 농도가 높은 병으로 혈액 내의 당이 높아지는 것을 혈당이라고 합니다.

소변으로 당이 흘러나오는것을 요당이라고 하고

인슐린 분비가 되지 않아서 생기는 것을 당뇨병이라고 하여 3가지로 구분을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진짜 당뇨병은 췌장이 망가져서 인슐린이 분비가 안되는 1형 당뇨병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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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에서는 2형 당뇨인 혈당이나 요당은 당뇨병으로 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한의학에서는 소변에 포도당의 농도가 높은 요당. 혈액에 포도당의 농도가 높으면 고혈당증

또 췌장이 망가져서 혈당조절을 못하는 당뇨병으로 구분해서 치료를 하는데요

사실은 췌장이 망가져서 생기는 당뇨병은 보통 사람들에게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요당이나 고혈당증 환자가 대부분을 차지하는데요

췌장기능이 나쁘지 않거나

2형 당뇨인 요당이나 고혈당증은 식이조절과 운동. 체온을 상승시켜서 면역력을 높이면 근본 치료가 충분히 가능합니다.

당뇨약을 드시는분도 서서히 약을 줄이거나 끊는것이 좋습니다

다음에 당뇨 특집편을 통해서 따로 내용을 준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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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극복하려고 먹는 과일 때문에 당뇨 관리가 힘들기도 한데요

더우니까 입맛이 없다는 핑계로 국수 또는 당함량이 높은 열대과일등으로 만든 과일빙수. 카페 전문 슬러시. 프라푸치노같은 식품들이 혈당관리를 힘들게 하는데요

국수나 당함량이 높은 열대과일을 듬뿍 담은 과일빙수. 카페전문 슬러시. 프라푸치노 등은 당질이 높은 음식이기 때문에 혈당 조절이 굉장히 어렵게 됩니다

따라서 고기.두부. 생선등의 단백질을 같이 섭취하면서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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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일정한 시간에 섭취하는것이 당 조절에 좋습니다.

혈당의 변동폭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식사와 식사간의 시간은 4~5시간 간격을 유지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야채국은

하루에 1회 또는 2회정도 먹으면 좋은데요

야채국은 채소를 끓인 물입니다

최근 미국에서는 당뇨병 환자에게 권장되는 식사법의 하나로 채소국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요

채소가 잔뜩 들어가 있는 국물을 먹게되면 식사의 양을 줄일수 있고 또 채소의 풍부한 영양분과 섬유질을 섭취할수 있어서 당뇨병 환자에게 권장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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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도 건강하게 혈당관리할 수 있는 간편하고 따라하기 쉬운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전세계 당뇨 전문가들이 권하는 천연 당뇨약을 알려드릴텐데요

전세계 자연 치유를 통해서 당뇨를 치료하는 전문가들은요

자신만의 천연 약으로 또는 곡물 등으로 환자의 상태를 개선하고 있습니다

자연치유의 대가로 불리는 줄리안 휘태커 박사는

당뇨 합병증으로 다리를 절단하기 위해 수술을 기다리던 환자를 건강하게 되살린 경험이 있습니다

휘태커 박사가 권하는 천연당뇨 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 계피 입니다

혈당과 중성지방을 낮춰주고 하루 1g. 이내용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하루 1g을 섭취하면 정상 혈당을 유지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계피에는 MHCP라는 성분이 있어서 강력한 항산화제로 작용을 합니다. 즉, 인슐린에 대한 민감성을 높여서 당뇨를 예방 치료한다는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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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녹차입니다

녹차는 폴리페놀이라는 항산화제가 아주 듬뿍 들어 있는 식품입니다

하루 복용량이 400mg정도인데. 400mg에는 100mg의 폴리페놀이 함유되어 있어서 예방과 치료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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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심장병을 수술하지 않고 치료하는 전세계 대가가 있는데요

스티븐 시나트라 박사입니다

미국 유명 심장전문의로 유명 저서는 < 콜레스테롤 수치에 속지 마라 >

시나트라 박사가 권장하는 천연 당뇨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 여주입니다

여주를 비타 멜론이라고도 하는데요

연초록색의 기다란 박과식물로 맛이 매우 씁니다

썰어서 기름에 볶아 먹으면 효과가 좋고 차로 먹어도 되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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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사과식초입니다

식전에 한 숟가락씩 물에 타서 마시게 되면 탄수화물 소화 효소의 작용을 억제해서 당뇨 예방. 치료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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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시나트라 박사도 계피 가루를 권합니다

셀러드나 음식에 넣어 먹거나

물에 넣고 중간불로 끓여서 가라 앉은 것은 버리고 윗물만 병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해 수시로 마시면

당뇨 예방 치료가 된다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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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몸이 쳐질수록 신경써서 건강관리를 잘 해야합니다

방심하는 사이에 건강은 악화되고 더 오랜 시간 치료를 해야하는 질병에 노출되게 됩니다

건강은 우리의 전부입니다.

정확한 건강정보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혈당관리 잘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글에서 만나요

선재광 박사의 오랜 치료 경험과 연구 등을 통한 견해이며

정확한 질병의 원인 등은 의료진을 통해 진단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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